섬 탐조 중에서 가장 새를 못 본 날이 아닌가 한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놈이 ‘쇠찌르레기’이나....
그래도 쇠찌르레기 이쁘게 담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원병우박사님 가족의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새이기도 하다.
빨리 남과 북이 통일이 되어야하는데...
섬 탐조 중에서 가장 새를 못 본 날이 아닌가 한다.
그 중에서 가장 귀한 놈이 ‘쇠찌르레기’이나....
그래도 쇠찌르레기 이쁘게 담을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원병우박사님 가족의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새이기도 하다.
빨리 남과 북이 통일이 되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