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울음소리가 특히 아름다운 바다직박구리이다.
주로 암벽이 발달한 해안에서 생활하며 단독으로 활동한다.
갯강구 및 곤충류를 먹고 살며 둥지는 바닷가 암벽 틈에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