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지빠귀과
붉은배오색딱다구리를 기다리다가 만난 꼬까직박구리이다.
오래간만에 보는 느낌이다.
관목이 있는 산림 가장자리에서 곤충 등을 잡아먹는다.
조용히 움직이며 경계심이 매우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