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백산 정상에게 자주보기 했지만 이번 기행에서는 가장 많은 개체를 보았다.
강원도 가는 길에 중앙선 치악산 휴게소의 숲에서 항상 보았지만 요즘은 보이질 않는다.
날개에 원 모양의 무늬가 동전처럼 생겨 붙은 이름이다.
이름 참으로 잘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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