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8월의 야생화
꽃과 잎이 만나 수 없어 서로 그리워 한다고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상사화 종류는 여러이 있다. 대포적인 것이 꽃무릇이 아닌가합니다.
꽃무릇은 꽃이 9월에 피고 잎은 11월에 피어 상록으로 있다가 4월에 사라진다.
반면 상사화는 5월에 잎이 나고 7월에 지고나서 7월에 꽃이 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