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10월의 야생화
아파트 화단에 피어 있는 용담인데...
우리가 산에서 보는 용담과는 조금 다르다.
아마도 원예종으로 만들어진 느낌이다.
용담은 용의 쓸개처럼 쓰다고 해서 붙은 이름인데...
누가 용의 쓸개를 먹어 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