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10월의 야생화
고도의 미세먼지 속에서 담아 본 물방울이다.
반원형이므로 이슬은 아니고 기온이 점점 올라가는 과정에서 공기 중의 수중기과 응축되어 마른 가지에 걸려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