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올해는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인다.
올림픽 공원에서 처럼 큰부리밀화부리는 보이지 않는다.
봄에 밀화부리의 울음소리는 겨울의 울음소리와는 완전히 다르다.
즉 call과 song의 차이기는 하지마는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