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멧새과 나무발발이과
반상회가 열리고 있었어요.
주제가 무엇인지 모르지만 대단한 열기로 토론을 하고 있더군요.
옆을 지나가는데도 엄청 시끄럽게 회의를 하고 있더군요.
아마도 대선에 ‘우리와 같이 가지 것이 없는 이’를 위해 일할 사람들 뽑자고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