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5월의 야생화
사진으로만 보던 비록 자연 상태에서는 아니지만 수목원에서 볼 수 있었다.
워낙 귀한 꽃이고 피는 시기가 새를 보는 시기와 겹쳐 시간이 없었는데 다행이 시험기간에 맞추어 갈 수 있었다.
그런데 생각보다는 감흥이 없다.
사진을 찍는 것은 찍는 순간 감흥을 얻기 위해서인데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