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5월의 야생화
고덕천에 피어 있는 산딸나무이다.
열매의 모양이 딸기처럼 생겨서 이런 이름을 얻게 되었다.
요즘 조경수로 많이 심고 있는데 꽃이 예뻐서 심는 경우도 있지만 생존력이 강해서 하자가 발생하지 않아서 조경업자들에게는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