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동고비과 동박새과
팔색조를 찍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데 나도 찍어 달라고 동박새 한 마리가 다가 왔다.
찍어 줄까말까 고민하고 한 장를 찍었는데 도망가 버렸다.
눈 주위 흰테가 인상적인 동박새는 이제 전국구가 되었다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