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10월의 야생화
도토리중에서 맛이 가장 좋다는 상수리나무이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라 상수리나무라는 잎이 붙었다.
상수리나무와 밤나무는 열매가 없으면 구분이 힘들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닥에 밤껍질이 있으면 밤나무 없으면 상수리나무이고
전문적으로는 잎의 결각이 녹색이면 밤나무, 갈색이면 상수리나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