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오래간만에 보는 앉아 있는 새매이다.
재미있는 것은 새매가 먹이 사냥을 해도 기러기는 끔적도 하지 않는다.
새매의 굴욕일까 아니면 기러기의 노련함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