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1마리 또는 작은 무리를 이루며, 잠수하며 물고기를 잡으며 먼 바다 또는 연안 해안에 찾아든다. 부리가 곧고 뾰족하고 회색머리아비와 혼동되기 쉽지만 옆구리 뒤쪽으로 흰 부분이 몸 위쪽으로 폭 넓게 확장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