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루미가 보고 싶어 철원으로 갔는데 원하는 두루미의 모습은 볼 수 없었고 평범한 두루미의 모습만 보고 왔다. 조금 아쉬운 감이 있어 연천으로 양비둘기를 보려갔는데 평소에 있던 자리에는 없고 허탈감으로 돌아보는 길에 논에서 20여 마리를 볼 수 있었다.
재두루미는 정말 많이 보였고 독수리의 비행 역시 멋진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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