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논병아리과
놀고 있는 논병아리의 모습을 보면 어린 아이의 놀고 있는 모습과 똑같다는 생각이 든다.
동물이나 인간 모두 어린 시절은 부모에게 한 없이 재롱을 부리는 귀염둥이라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