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도요을 보겠다는 마음으로 출발을 했다.
볼 수 있을까....없을까....
설래이는 마음은 어릴 적에 소풍가기 전 날 밤의 심정이였다.
오전 A지구를 둘러 보았지만 없었다.
점심을 먹고 B지구를 잠시 들러 보고 다시 목적지로 향했다....
논 앞에 멧도요다....다음의 심정은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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