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흰꼬리수리

박흥식 2023. 3. 22. 07:34

대부분의 개체는 이제 가고 패잔병만 남아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이들도 곧 떠날 예정이다. 눈을 잠시 감고 뜨면 이들이 다시 내려와 있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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