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대부분의 개체는 이제 가고 패잔병만 남아 건강을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
그리고 이들도 곧 떠날 예정이다. 눈을 잠시 감고 뜨면 이들이 다시 내려와 있다.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다는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