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꽃이 피고 세상의 자신의 아름다움을 누리지도 못하고 땅에 떨어지는 슬픔을 갖게 되었다. 자신의 실수도 아닌 외부적인 요인으로 올해 개나리는 열매를 맺을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세상에는 올해 개나리 같은 일 말고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영혼도 있다. 음주운전 목숨을 읽은 어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해 봅니다.
올해는 꽃이 피고 세상의 자신의 아름다움을 누리지도 못하고 땅에 떨어지는 슬픔을 갖게 되었다. 자신의 실수도 아닌 외부적인 요인으로 올해 개나리는 열매를 맺을 기회조차 갖지 못했다. 세상에는 올해 개나리 같은 일 말고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영혼도 있다. 음주운전 목숨을 읽은 어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