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4월의 야생화

꽃마리

박흥식 2023. 4. 21. 07:32

잡초라고 인간에게 구박을 받고 있는 화단의 작은 식물도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운다.

꽃이 말려서 피어 꽃마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피어 처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머리를 숙여 다시 한 번 아래를 보면 많은 색다른 세상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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