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4월의 야생화
잡초라고 인간에게 구박을 받고 있는 화단의 작은 식물도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운다.
꽃이 말려서 피어 꽃마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이제는 너무 많이 피어 처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머리를 숙여 다시 한 번 아래를 보면 많은 색다른 세상일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