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작년에 이 흔한 도요를 보지 못 했는데 올해는 유난히 많이 보인다. 꼬리를 끊임없이 상하로 까딱이며 먹이를 찾는 모습이 인상적이며 주로 단독으로 생활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