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상당한 수의 개체가 쉬고 있었다. 역광이라서 좋은 사진은 담을 수가 없었지만 그래도 봄에 보고 가을에 내려가는 개체를 보았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면 충분하지 않을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