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더위에 지처서 목욕을 하고 있는 좀도요들이다. 정말 덥긴 더운가 보다.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가 더 걱정스럽다. 더 심한 폭염이 다가 올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