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마리의 검은가슴물떼새가 머물다 갔다. 매우 착하게 행동을 하여 마음 편하게 사진으로 담았고 놀고 있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 볼 수 있었다. 탐조를 하는 즐거움은 사진으로 담는 것이 하이라이트이지만 그래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새 > 도요새과 물떼새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보고 싶은 아메리카메추라기도요 (0) | 2023.11.06 |
---|---|
붉은갯도요(curlew sandpiper) (0) | 2023.10.31 |
학도요 (0) | 2023.10.26 |
좀도요 (0) | 2023.10.26 |
개꿩 (0) | 2023.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