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보았던 줄기러기입니다. 처음 이 놈을 보기 위해 전라도 하동까지 가서 보고 왔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억울하지요. 그 이후로 많이 보였으니...아마도 회색기러기 제주도에서 보고 와서 다음 날 강화도에 나타나서 보고 온 그런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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