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꼬리홍양진를 만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항상 소리를 내면서 먹이를 먹고 있어 멀리서도 잘 들린다. 양진이보다는 쉽게 볼 수 있으며 보통 3~5마리씩 함께 다니며 나무의 새순을 먹는다. 매년 보았던 기록을 보면 흔하기는 흔한 새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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