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깃줄에 앉아 있는 모습만 찍다가 호버링을 하고 나무 가지에 앉아 있는 물때까치는 정말 오래간만에 만났다. 수백장의 사진을 찍었지만 역시 버릴 사진이 없다.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사진을 줄 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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