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두 번째 종추가 이다. 남들이 다 하는 총 추가를 나도 했다. 안하면 억울해서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멀리 부안까지 잘 놀고 있는 아이로 그래도 손님을 잘 맞이할 줄 하는 착한 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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