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수리과와 매과

털발말똥가리(rough-legged buzzard)의 식사 3탄

박흥식 2024. 1. 5. 04:58

수백장의 사진이 오두 잘 나와서 어떤 사진을 버릴까 고민하였다. 결국 버릴 수 없어서 용량을 많이 차지하지만 그대로 보관을 한다. 멋진 놈을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