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 근처에서도 가끔 보이지만 바다로 나가면 정말 많이 볼수 있는 바다새이다.
안타까운 일은 그물에 걸려 많이 죽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의 새 > 갈매기과 바다오리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상탐조 중에 만난 흰눈썹바다오리 (0) | 2024.02.12 |
---|---|
알락쇠오리(Marbled Murrelet) (0) | 2024.01.26 |
흰수염바다오리(Rhinoceros Auklet) (0) | 2024.01.22 |
한국재갈매기(Mongolian Gull) (0) | 2024.01.16 |
바다오리(Common Murre) (0) | 2024.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