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갈매기과 바다오리과

알락쇠오리(Marbled Murrelet)

박흥식 2024. 1. 26. 04:51

몇 년 만에 귀한 새를 보았다. 그것도 2마리씩이나...

선상탐조는 항상 운이 많이 좌우된다. 우선 할 수 있는 경우가 날씨 때문에 많이 없다. 거의 50%도만 계획를 하고 실행할 수가 있다. 그리고 그 넓은 바다에서 우리들이 원하는 새를 찾는 것도 쉽지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