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섬의 새2 - Asian glossy starling

박흥식 2024. 1. 26. 04:54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새이다. 어딜 가도 나타나며 특히 저녁 무렵에 시내 가로수에 잠을 자려고 오는 모습은 우리가 가창오리를 보는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