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명이 우리나라 검은머리갈매기로 생각되기 쉬우나 검은머리갈매기가 발견되기 전까지는 이 붉은부리갈매기를 이렇게 불렀고 검은머리갈매기는 Saunders' Gull로 명명되었다. 우리나라에서 열심히 탐조과 새를 연구하는 영국인에 의하여 이것도 알려지게 되어 우리는 항상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
'한국의 새 > 외국의 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르네오섬의 새6 - Black-sided flowerpecker (1) | 2024.01.30 |
---|---|
보르네오섬의 새5 - Black-and-crimson Oriole (1) | 2024.01.29 |
보르네오섬의 새3 - Black capped white eye (0) | 2024.01.27 |
보르네오섬의 새2 - Asian glossy starling (1) | 2024.01.26 |
보르네오섬의 새1 - Aberrant bush Warbler (0) | 2024.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