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섬의 새6 - Black-sided flowerpecker

박흥식 2024. 1. 30. 04:19

비가 오는 키나발산 입구에서 정신없이 찍은 새이다. 시내에서는 날씨가 무척 좋았으나 산에서는 두 번째 날 비가 계속와서 사진을 찍는데 무척 어려움이 많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