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섬의 새5 - Black-and-crimson Oriole

박흥식 2024. 1. 29. 04:46

비오는 키나발루산 중간 지점에서 처음 만났고 다음날 아침 일찍 새들이 모이는 숙소 바로 옆에서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