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 갈 때마다 보았는데 필요할 때는 보이지 않은 얄미운 놈이다. 하기야 쉽게 만날 수 있는 새는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필요할 때는 꼭 보였으면 하는데 많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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