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천의 아물쇠딱따구리(Gray-headed pigmy woodpecker) 역시 아주 귀했던 새였는데 요즘은 비교적 흔한 텃새가 되었어요. 전에는 국립수목원만 관찰이 되었는데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비교적 쉽게 볼 수 있는 새가 되었지요. 이런 좋은 일도 생기는군요. 한국의 새/올빼미과 딱다구리과 2024.12.15
경안천의 밀화부리(Yellow-billed grosbeak) 전에는 정말 귀한 새였는데 요즘은 아주 흔한 새가 되었어요. 울음소리가 아주 예쁜 새입니다. 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2024.12.15
아이슬란드의 새3 - common eider 우리나라는 킹아이더가 왔었지요. 수놈은 처음 발견하고 흥분했던 기억이 22년이 지났습니다. 그러고 보니 새를 본지 벌써 25년이 넘었습니다. 한국의 새/외국의 새 2024.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