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 섬의 새42 - Pale faced bulbul

박흥식 2024. 3. 7. 06:01

키나발루산 통제구역 바로 앞에서 만난 놈입니다. 모습을 잘 보여 주지 않더군요. 생김새가 정말 사람 얼굴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