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 섬의 새41 - Pale billed flowerpecker

박흥식 2024. 3. 6. 05:27

기행 마지막 날 숙소 앞에서 만난 새입니다. 부리가 진한 주황색이 특징으로 도감을 찾아 봐도 없더군요. 간신히 이름을 알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