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외국의 새

보르네오 섬의 새43 - Penan Bulbul

박흥식 2024. 3. 8. 05:28

키나발루산에서 어렵게 만났는데 모습이 특이하여 이름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은 새이다. 울음소리도 특이하다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