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아비과 가마우지과

제주도의 가마우지

박흥식 2024. 3. 14. 05:26

양식장에서 흘러나온 물고기를 먹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가마우지들이다. 이곳에서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모습은 저승사자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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