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딱새과 되새과
올해는 가는 섬마다 볼 수 있었다. 남들은 귀하다고 하는데 나에게는 그냥 흔한 지나가는 새가 되었다. 5월초가 통과를 하고 이후로는 통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