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비둘기과 두견이과
들어 온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주위의 나무에서만 맴돌고 있다. 소리도 내지 않고 있다. 뻐꾸기에게는 힘들 일이었지만 나에게는 좋은 일이다. 남의 불행이 나의 행운으로 되면 안되는데..모두의 행운으로 되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