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휘바람새과

호곡리의 개개비사촌(Zitting cisticola)

박흥식 2024. 6. 30. 06:43

오늘은 ‘call'에 잘 속아서 넘어 온다. 문제는 렌즈가 없어 급히 구입한 p1000으로 찍었는데 화질은 영 아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잘 볼 수 있었다는 것에 만족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