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뜸부기과

파주의 뜸부기(Watercock)

박흥식 2024. 7. 6. 06:43

찍은 지 오래된 사진이다. 너무 많이 탐조를 다니다 보니 밀리고 밀려서 이제 올리게 되었다. 운이 좋게 파주에 가서 바로 볼 수 있었다. 역시 탐조에는 운이 많이 좌우된다. 오랫동안 한번 보여주고 다시는 보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