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서식하고 있다. 작년에는 이맘때에 거의 보이지 않았지만 올해는 많이 보이고 있어 다행이다. 문제는 들어가기가 조금 겁이 난다. 혼자는 아무 상관이 없는데 함께 가면 문이 잠길까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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