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호곡리의 종달도요(Long-toed Stint)

박흥식 2024. 7. 17. 07:31

영문 이름 그대로 번역하면 발가락이 긴 도요새로 정말 길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올해는 상당히 빨리 내려왔다는 생각이 든다. , 두 마리면 올라가지 않는 개체라고 할 수 있지만 20여 마리가 보이는 것은 멀써 내려왔다는 것이다. 이제 일찍 서둘러서 도요새 관찰에 들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