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새/도요새과 물떼새과

호곡리의 제비물떼새(Oriental Pratincole)

박흥식 2024. 7. 16. 05:26

처음에는 모두 5마리를 보고 왔는데 개체수가 줄고 있다. 일요일은 3마리, 어제는 1마리만 보였다. 새들도 더위에 견디기 어려워하고 있는 모습이 영역하다. 그리고 요즘은 정문과 방조제쪽의 문이 닫혀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어제는 양쪽 문이 모두 잠겨 샛길도 간신히 나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