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새를 보려 가는 김에 찍고는 있지만 이름을 알 수가 없어 답답하다. 우리나라의 비슷한 나비로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이해가 안 되는 것은 나비만 보려 해외로 나가는 사람들이다. 사람마다 개성이 있으니 내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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